2011.12.25.일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 공연을 보았다
유키 구라모토가 피아노, 김영준 지휘, 함경 오보에, 소프라노 신델라
가수 팀이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Part1, 2로 구성되었고, Part1은 클래식 Part2 크리스마스관련 곡들이 연주되었다
가기 전엔 유키 쿠라모토의 독주인걸로 생각하고, 지루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케스트라 협연뿐만 아니라 여러 음악가와 가수가 참여하는 아기자기한 공연이었다
오케스트라와 같은 클래식 악기로 연주되는 공연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아 이를 제대로 즐기거나
그것이 정말 아름다운지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오보에 소리가 너무 안정적으로 들렸고, 유키의 피아노 연주는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는 듯 했다
성악도 팀의 노래 역시 너무 듣기 좋았다
1년 동안 정신없이 달려와서 여유를 누릴 기회가 없었는데 그리고 그동안 안고있던 근심과 걱정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는 듯 했다
작년 이맘때 아마 1월이었을 것이다..뉴욕에서 직장 동료 공연을 보러갔을 때처럼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공연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 싶다
별 5개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 공연을 보았다
유키 구라모토가 피아노, 김영준 지휘, 함경 오보에, 소프라노 신델라
가수 팀이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Part1, 2로 구성되었고, Part1은 클래식 Part2 크리스마스관련 곡들이 연주되었다
가기 전엔 유키 쿠라모토의 독주인걸로 생각하고, 지루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케스트라 협연뿐만 아니라 여러 음악가와 가수가 참여하는 아기자기한 공연이었다
오케스트라와 같은 클래식 악기로 연주되는 공연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아 이를 제대로 즐기거나
그것이 정말 아름다운지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오보에 소리가 너무 안정적으로 들렸고, 유키의 피아노 연주는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는 듯 했다
성악도 팀의 노래 역시 너무 듣기 좋았다
1년 동안 정신없이 달려와서 여유를 누릴 기회가 없었는데 그리고 그동안 안고있던 근심과 걱정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는 듯 했다
작년 이맘때 아마 1월이었을 것이다..뉴욕에서 직장 동료 공연을 보러갔을 때처럼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공연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 싶다
별 5개
at 2011/12/26 16:08


